주님 세례 축일과 영적 진보( 01-09-2022)
우리는 흔히들 영적 여정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비우고 그곳에 하느님께서 머무시도록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 일상 안에서 그것을 실현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도전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 영적 여정에서 보다 더 중요하고...
주님 세례 축일과 영적 진보( 01-09-2022)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갈라놓으려는 착각이 있습니다"(10-31-2021)
소경 바르티메오 ( 10-24-2021 )
청년 부자 ( 10-10-2021 )
애착(愛着)과 집착(執着) (9-12-2021)
성모님 (8-15-2021)
영혼의 양식 (8-8-2021)
위안과 위로의 주님 (8-1-2021)
빵의 기적 속에 담긴 또 다른 의미 (7-25-2021)
예수님과 약장사 (7-18-2021)
주님의 길 (7-11-2021)
“당신이 천주교인이오?”
성당 30주년 가톨릭 신문 기사, 2019년 9월
심판을 이기는 자비